한솔인티큐브는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85%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