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449억3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0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4% 감소한 7413억6800만 원, 영업이익은 296.94% 늘어난 611억2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