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허창수 회장, 한일경제인회의 "아시아 경제통합 민간기구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허창수 회장, 한일경제인회의 "아시아 경제통합 민간기구 필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은 14일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열린 제46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아시아의 경제 통합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상설 민간기구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한국과 일본 경제계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경제 통합 프로그램이 가속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민간 경제계는 정치적 논리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경제 통합 논의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은 “한·일 중심의 경제공동체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 간에 사람 물자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하나의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도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통해 21세기를 아시아의 세기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 등 한일경제협회 회장단은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경제인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까지 열린다.

    도쿄=서정환 특파원 ceo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3분마다 폐업" 무너진 독일 100년 기업…한국이 주워 담는다

      독일 제조업의 허리로 불리는 ‘미텔슈탄트(중소·중견 강소기업)’가 흔들리며 한국 기업의 ‘...

    2. 2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기념 '행운 굿즈 팩' 이벤트 진행

      오뚜기가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2026 행운 굿즈 팩’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운 굿즈 팩은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굿즈로, 행운 ...

    3. 3

      GM 한국사업장 "부품물류센터 업무방해 유감…조속한 정상화 기대"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세종 부품물류센터의 불법 사업장 점거와 업무 방해로 불가피하게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