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유지태 화보 공개…'김효진, 임신 5개월 몸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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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유지태 부부가 화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김효진·유지태 부부의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김효진·유지태 부부의 닭살 돋는 부부애가 아니었다. 임신 중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는 김효진의 모습이었다.
화보 속 유지태 역시 그런 김효진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효진은 최근 MBC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후 몸무게가 10kg가 넘게 쪘는데 남편 유지태는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지태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김효진, 화보에서 모델 출신 포스가 풍기네요", "역시 김효진과 유지태는 화보가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유지태 부부는 5년 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김효진·유지태 부부의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김효진·유지태 부부의 닭살 돋는 부부애가 아니었다. 임신 중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는 김효진의 모습이었다.
화보 속 유지태 역시 그런 김효진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효진은 최근 MBC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후 몸무게가 10kg가 넘게 쪘는데 남편 유지태는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지태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김효진, 화보에서 모델 출신 포스가 풍기네요", "역시 김효진과 유지태는 화보가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유지태 부부는 5년 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