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골퍼' 로 가는 길] '마루망 골드' 골프클럽, 한국 골퍼 특성에 맞게 독자 개발
마루망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마루망 골드’는 프리미엄 클럽을 만들어온 마루망의 설계 노하우와 오랫동안 축적해온 독자적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골퍼의 특성에 맞춰 기획, 개발한 전용 모델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비거리와 세밀한 정확성까지 더해 스코어 향상을 원하는 골퍼에게 안성맞춤이다. 드라이버는 최적 중심설계로 강력한 비거리를 실현하며 라운드가 강한 크라운은 보다 널리 날릴 수 있는 포인트(페이스 센터 약간 위)에 타점을 집중해 임팩트 순간의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볼에 전달, 강력한 탄도를 만들어낸다.

드라이버 89만원, 페어웨이우드 43만원, 카본아이언 220만원, 스틸아이언 200만원. (02)580-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