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가 저평가 매력에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맥스는 전날보다 170원(3.67%) 오른 480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맥스는 생활 속의 사물인터넷 최대 수혜주"라며 "홈네트워크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33% 성장할 것이고, 코맥스의 홈네트워크 매출도 2011~2016년 평균 2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코맥스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1배로 높은 주가수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