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14일 미쓰비시사와 151억7000만 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6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