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76억9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9% 늘어난 1029억6600만 원, 당기이익은 45.22% 뛴 60억6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