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15일 하이테크세미콘덕터와 40억9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5.03%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