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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윙, 1분기 영업익 23% 증가…"올 최대실적 기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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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윙은 15일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6억원과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와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8.7% 늘어났다.

    테크윙 측은 최근 2년간 부진했던 전방산업 투자가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하면서, 고객사들의 테스트 핸들러 장비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1분기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분기 대비 매출 하락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고사양 장비의 수주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 매출 2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며 "2분기부터는 비메모리 장비의 양산 공급을 시작하고 메모리 고객사들의 투자 확대,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의 실적 증가가 확실시되는 만큼 연간 실적으로 사상최대 실적 경신을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테크윙은 안성공장 증설 추진과 자회사 생산시설 확장이전 등 성장 준비를 마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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