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 '굿모닝 아메리카‘는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은 저커버그에게 패션 조언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매셔블‘은 그를 '후디의 제왕' 이라며 ’후디 패션 가이드'를 소개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도 많았다.
한경닷컴 장세희 인턴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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