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는 15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04억300만원으로 6.09%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3억73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