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하이브리드 아쿠아슈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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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는 하이브리드 아쿠아슈즈 ‘아쿠아 런(AQUA-RUN)’과 ‘아쿠아 스피드(AQUA SPEED)’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쿠아 런은 아쿠아슈즈에 러닝화를 결합한 제품으로 무봉제 공법인 퍼프스크린(PUFF SCREEN)을 적용했다. 색상은 오렌지, 블루, 퍼플 등 총 3가지로 출시됐고,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아쿠아 스피드는 아쿠아슈즈에 트레일화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색상은 블루, 레드, 라임이 있고, 가격은 7만5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아쿠아 런은 아쿠아슈즈에 러닝화를 결합한 제품으로 무봉제 공법인 퍼프스크린(PUFF SCREEN)을 적용했다. 색상은 오렌지, 블루, 퍼플 등 총 3가지로 출시됐고,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아쿠아 스피드는 아쿠아슈즈에 트레일화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색상은 블루, 레드, 라임이 있고, 가격은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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