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15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3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40억4300만원으로 8.9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42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