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정재 광주시장 후보, '일자리 30만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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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후보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이정재 광주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일자리 30만개 창출은 반드시 해내겠다"며 "광주와 일자리가 먼저이고 광주발전을 위해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엔 유수택 최고위원을 비롯해 서청원·주영순 의원 등 새누리당의 주요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했다.
유수택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은 광주에서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며 "이번 선거를 기회로 모든 당원이 노력해 새누리당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청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정재 후보가 어려운 시기에 광주시장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좋은 결과가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일자리 30만개 창출은 반드시 해내겠다"며 "광주와 일자리가 먼저이고 광주발전을 위해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엔 유수택 최고위원을 비롯해 서청원·주영순 의원 등 새누리당의 주요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했다.
유수택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은 광주에서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며 "이번 선거를 기회로 모든 당원이 노력해 새누리당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청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정재 후보가 어려운 시기에 광주시장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좋은 결과가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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