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지 5월10일자 A2면 ‘이 아침의 인물:태종 이방원’에 게재된 어진(왕의 초상화)은 태종이 아닌 태조의 것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사 내용에서도 지나친 부분이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