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年매출 300억 IT 부품업체 매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기술(IT) 부품 제조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정도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관련 분야의 높은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대기업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근 설비투자를 한 만큼 추가 투자 없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