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일본 긴자 스테파니가 R&Y 코퍼레이션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일본 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합병 비율은 1: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