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6일 싱가포르 미츠이조선과 69억5043만 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판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3.7%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