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눌 "佛 데바스티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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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숍 스페이스 눌(space null)은 독점 수입 브랜드인 프랑스 ‘데바스티(DEVASTEE)’가 오는 7월 말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데바스티는 무채색을 바탕으로 독특한 패턴과 과감한 컷팅을 가미한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스페이스 눌은 전했다. 삶의 어두운 면에 대한 유머러스한 재해석이 메인 콘셉트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데바스티는 무채색을 바탕으로 독특한 패턴과 과감한 컷팅을 가미한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스페이스 눌은 전했다. 삶의 어두운 면에 대한 유머러스한 재해석이 메인 콘셉트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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