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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SK-외환카드 통합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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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외환카드 분사 승인키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 작업이 본격화된다. 금융당국이 외환카드의 분사를 사실상 승인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1일 외환은행에서 외환카드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예비인가를 내주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12월 외환카드 분사를 결정했지만 지금까지 금융당국의 예비인가를 받지 못했다.

    외환은행은 금융위에서 예비인가를 받으면 이달 안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분사를 의결한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카드의 분사가 이뤄지면 하나SK카드와의 통합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연내 통합 절차를 거쳐 합병 법인 출범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말 외환카드 분사 결정이 이뤄진 후 줄곧 하나SK카드와의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외환은행 노조가 변수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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