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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가든4차·무악2구역 등 4곳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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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설사 입찰 경쟁 치열
    서울 강남과 부산 등 4곳에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곳 모두 2개 이상의 시공사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 조합은 오는 31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대우건설, SK건설, 롯데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이내 대형 건설사 3곳이 수주전에 참여했다. 지난해 1월 조합설립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건축심의와 사업시행 인가를 끝낼 정도로 사업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414가구가 751가구로 늘어나며 예상 공사비는 1900억원 수준이다.

    같은 날 서울 강북의 경우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 인근 무악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과 한신공영이 경쟁을 벌인다. 195가구 규모로 예상 공사비는 460억원이다.

    경기에서는 430가구(750억원) 규모의 안양시 안양2동 청원아파트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한양과 한신공영이 수주전을 진행 중이다.

    최근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운 부산에서도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동래구 온천동 온천3구역으로, 대림산업과 코오롱글로벌이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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