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나노텍, 11%대 급락…1분기 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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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이 지난 1분기 영업 적자 확대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60원(11.53%) 떨어진 5830원을 나타냈다.
미래나노텍은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96억9200만 원으로 적자폭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7억3800만원으로 30.6%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84억15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60원(11.53%) 떨어진 5830원을 나타냈다.
미래나노텍은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96억9200만 원으로 적자폭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7억3800만원으로 30.6%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84억15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