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1분기 영업익 47억…전년比 7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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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은 19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3% 증가한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6% 성장한 2658억 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서 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매출액은 전년보다 16% 성장한 2658억 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서 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