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19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2%와 74% 늘어난 122억 원과 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