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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권 증시, 일제히 하락세…일본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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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다. 일본 증시는 오르고, 중국 증시는 하락하고 있다.

    19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15포인트(0.07%) 상승한 1만4106.74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했다. 미국 주택지표 호조가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달 착공된 주택은 107만채(연환산 기준)로 전달 대비 13.2%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9만채 가량 웃돈 수준이다. 주택 경기 선행 지표인 신규 건축 허가 건수도 108만채로 2008년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주말의 미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오전장 매수세가 유입됐다"면서 "다만 미국의 장기금리 침체로 장중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3엔(0.03%) 내린 101.54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6포인트(1.04%) 떨어진 2005.44를, 홍콩 항셍지수는 106.04포인트(0.47%) 내린 2만2606.87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0.05% 하락 중이다.

    한국 코스피지수도 0.20% 내린 2009.71로 하락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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