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족할인'으로 SKT 이용자들 年 60만원 아낀다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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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족할인
SK텔레콤이 20일부터 영업재개를 앞두고 '착한 가족할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착한 가족할인'은 가족이 다함께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하면 월 가계통신비를 인당 최대 1만원씩 아낄 수 있는 요금할인 프로모션이다.
신규 가입이나 기기변경 또는 약정만료 후 재약정 고객이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 중인 가족과 회선을 결합하면, 가입 요금제와 결합 회선 수에 따라 24개월간 휴대폰 월정액을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5회선을 결합할 수 있으며, 결합 순서에 따라 할인 금액이 늘어난다. 결합 회선 이용 고객이 월정액 7만5천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월 3천원에서 1만원, 7만5천원 미만 요금제 이용 시에는 월 2천원에서 7천원이 할인된다.
착한 가족할인 프로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착한 가족할인, 가족 다 SKT로 옮겨야겠네" "착한 가족할인, 대박 프로모션이다" "착한 가족할인, 진짜 저렴해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K텔레콤이 20일부터 영업재개를 앞두고 '착한 가족할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착한 가족할인'은 가족이 다함께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하면 월 가계통신비를 인당 최대 1만원씩 아낄 수 있는 요금할인 프로모션이다.
신규 가입이나 기기변경 또는 약정만료 후 재약정 고객이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 중인 가족과 회선을 결합하면, 가입 요금제와 결합 회선 수에 따라 24개월간 휴대폰 월정액을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5회선을 결합할 수 있으며, 결합 순서에 따라 할인 금액이 늘어난다. 결합 회선 이용 고객이 월정액 7만5천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월 3천원에서 1만원, 7만5천원 미만 요금제 이용 시에는 월 2천원에서 7천원이 할인된다.
착한 가족할인 프로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착한 가족할인, 가족 다 SKT로 옮겨야겠네" "착한 가족할인, 대박 프로모션이다" "착한 가족할인, 진짜 저렴해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