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법인인 대신정보통신은 1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선 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7% 성장한 반면 순손실은 3억866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