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93%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01억9900만 원으로 7.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58% 증가한 62억6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