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실시공 `모아미래도` 입주민, 청와대 항의집회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근 누락 부실공사로 안전상 우려를 호소해온 세종시 모아미래도 입주자들이 공무원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을 규탄하며 청와대 항의집회에 나선다.



    세종시 1-4 모아미래도의 수분양자 입주예정자협의회는 16일 집회신고를 마무리하고 22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맞은편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부실시공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와 행정복합도시건설청의 전수조사 비공개와 건설사에 편중된 행정조치에 대해 기만행위, 무사안일주의적인 사고, 복지부동 등의 행태를 규탄하고 엄벌을 촉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 입주예정자가 선정한 전문조사기관의 공동조사로 신뢰할 수 있는 건물의 신축을 촉구하고, 부실공사의 주범인 모아종합건설의 일방적 조치에 대한 전면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익숙하다 했더니 `K팝스타`에?
    ㆍ정몽준 아들 정예선 고소, 변희재 "너무하다" 의견에 진중권 반응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성현아 성매매혐의 4차 공판 `5천만원에 3회?`··시어머니 "성현아 믿는다"
    ㆍ이통사 오늘부터 영업 완전 정상화··불꽃 경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진열하자마자 품절"…'두쫀쿠' 오픈런에 피스타치오 매출 폭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불면서 두쫀쿠를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제품들의 매출이 덩달아 폭증하고 있다. 일부 재료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 가격이 폭등하면서 ‘두쫀쿠 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23일 이마트에 따르면 두쫀쿠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2일까지 피스타치오 매출이 141.4% 폭증했다. 마시멜로와 코코아파우더 매출도 각각 228.9%, 124.1% 증가했다.e커머스에서도 두쫀쿠 재료 판매량이 폭증했다. G마켓에서도 이달 중순 기준 마시멜로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배 늘었고, 카다이프 판매량은 4배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15배, 17배 폭증했다.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를 속 재료로, 코코아가루를 입힌 마시멜로를 입혀 쫀득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다. 지난해 9월부터 서서히 입소문을 타다가 지난달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수요가 공급을 압도하자 관련 물가는 들썩이고 있다. 특히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껍질째 구운 피스타치오 400g 기준) 가격은 최근 환율 상승과 원물 가격 오름세가 맞물리며 이마트에서 전년 대비 약 20%가량 오른 1만2980원에 판매되고 있다.식재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자 유통업계는 직접 만들어 먹는 DIY 키트 판매에 나섰다. 쿠팡과 G마켓이 이달 초 DIY 키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마트도 다음달부터 DIY 키트 1만 개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키트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부터 카다이프, 버터까지 쿠키 8~10개를 만들 수 있는 모든 재료를 담아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두쫀쿠 관련 상품들이 입점과 동시에 품절되는 현상

    2. 2

      우리銀,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생산적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병행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시화 BIZ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광주, 청주, 대전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서 총 13개 BIZ프라임센터를 운영하며 기업금융 특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3. 3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해외 연합훈련 파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임관 후 처음으로 해외 연합훈련에 투입된다.23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 소위는 2월 태국 일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2026'에 파견될 예정이다.코브라 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해 1982년부터 시행 중인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을 말한다.이 훈련에 우리 해군·해병대는 장병 300여명을 파견한다. 통역장교인 이 소위는 훈련 기간 한국 해군 지휘부와 미군 등 다국적군 지휘부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11주가량의 훈련을 마친 뒤 같은 해 11월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위의 전역일은 2028년 11월 30일이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