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영업재개…11종 휴대폰 출고가 인하 입력2014.05.20 18:26 수정2014.05.20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 텔레콤은 20일 영업재개를 하면서 6월 10일까지 신규, 기기변경, 번호이동 고객중 매일 1천명에게 스타박스를 제공한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T월드 신촌점에서 이정재, 전지현이 참여해 1호 개통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스카이라이프, 희망퇴직 실시…KT 구조조정 자회사로 확대 KT의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특별희망퇴직을 실시한다.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어 내년 1월 1일 자로 실시되는 희망퇴직안을 밝혔다.희망퇴직 접수는 다음 달 12일... 2 '블프' 기다렸는데…"삼성 '갤S24' 사세요" 꿀팁 나온 까닭은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기존 플래그십과 보급형 모델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있다. 내년 초 나올 갤럭시 플래그십 신작을 기다릴 필요 없이 기존 모델을 할인가에 구매하는 것이 더... 3 [분석+] 한미 주총 D-2, 경영권 분쟁 승기 가져올 양측 시나리오는 경영권 분쟁이 1년 가까이 지속되는 한미사이언스의 임시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이사회 구성은 형제(임종윤·임종훈) 측이 5대 4로 우위를 점한 가운데 3자 연합(신동국·송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