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한 차원 높은 경쟁력 확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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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어 한 차원 높은 경쟁력 확보가 절실합니다.”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사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데다 경쟁업체들은 속속 새로워지고 있어 과거에 해오던 방식으로는 계속 기업으로서 가치를 장담할 수 없다”며 “과거의 영업환경과 관습에서 벗어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업무자세로 소통을 통해 서로 간에 신뢰를 쌓고 회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김 사장은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데다 경쟁업체들은 속속 새로워지고 있어 과거에 해오던 방식으로는 계속 기업으로서 가치를 장담할 수 없다”며 “과거의 영업환경과 관습에서 벗어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업무자세로 소통을 통해 서로 간에 신뢰를 쌓고 회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