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지호씨는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와이솔 주식 101만5765주(지분 5.94%)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의 보유지분은 17.1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