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입력2014.05.21 20:43 수정2014.05.22 01:3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쓰오일은 21일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이주 여성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혁 에쓰오일 전무(왼쪽)가 한국염 센터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타 대표 "구형 하드웨어에도 새 AI 모델 싣도록 최적화" 2 현대차·기아 '낙수효과'…1차 협력사 매출 20년 새 4배 증가 3 'LCC 첫 특화카드' 나온다더니…제주항공, 무안공항 사고에 "출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