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루킹스硏 '코리아체어', 초대 체어에 캐서린 문 교수 입력2014.05.21 20:41 수정2014.05.22 01: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0일 SK와 함께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에 ‘SK-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 석좌연구직(코리아체어)’을 설치하고 초대 체어에 캐서린 문 웰즐리대 정치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문 교수는 브루킹스 내 동아시아연구센터에서 한국 연구를 전담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재단과 SK는 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해 이번 연구직 설치 기금을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등이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문 읽어보시죠" 문형배, 15년 전 블로그글 비판에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개인 블로그에 15년 전 올렸던 글을 두고 여권 등에서 논란거리로 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올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2 서울 중구, 초등학교 입학 앞둔 예비 학부모 위한 특별 강연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월 8일 오후 1시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입... 3 [포토] '설 연휴 끝' 눈 내리는 출근길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