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공업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7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04만1739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