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157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4.05.22 07:07 수정2014.05.22 07: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제약공업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7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04만1739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