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삼성전자와 94억5000만 원 규모의 경상북도 구미 2캠퍼스 2식당 증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5년 1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