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이틀째 상승…외국인·개인 '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90포인트(0.34%) 오른 264.1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3계약, 1017계약 순매수 했다. 기관은 1384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2402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258억 원, 비차익거래는 2144억 원 순매수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2만9022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6935계약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11만1852계약으로 70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77이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90포인트(0.34%) 오른 264.1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3계약, 1017계약 순매수 했다. 기관은 1384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2402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258억 원, 비차익거래는 2144억 원 순매수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2만9022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6935계약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11만1852계약으로 70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77이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