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ITUC 정이사 입력2014.05.22 20:42 수정2014.05.23 05:4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사진)이 지난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제3차 세계총회에서 일반이사회 정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2006년 설립된 ITUC는 세계 161개국 325개 조직, 1억7585만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는 세계 최대 노동조합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안84, 퇴사 여직원에 '한장 반' 거액 위로금 지급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하는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인생 84'에는 기안84와 그의 회사 직원 박송은 씨가 출연해 함께 수원 탐방에 나선 영... 2 '유퀴즈' 故 오요안나 출연 회차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유족이 사망 원인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한 가운데, 고인이 생전 출연했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170회 다시 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30일 tvN 프로그램의 다시... 3 '서부지법 폭력 사태' 구속자 20여명, 적부심·관할법원 변경 신청 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 안팎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구속된 대통령 지지자 20여명이 구속적부심사와 사건 관할 법원 변경을 신청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사태의 피해자 격인 서울서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