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가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페인트는 전날보다 950원(6.88%) 뛴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7억 원, 당기순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장중에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2.6배, 2.3배 불어난 금액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16억 원으로 23%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