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오산세교지구내에 총 1만4천230㎡ 규모의 상업용지와 교육용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상업용지 3필지를 포함해, 유치원용지 2필지, 기타교육시설용지 1필지이다.

유치원과 기타교육시설 용지는 재감정평가를 통해 가격이 9~14% 낮아졌고 , 상업용지는 3년 무이자할부로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산세교지구는 약 320만㎡ ,1만2천세대가 이미 입주해 있는 신도시로, 향후 동탄2지구, 동탄산업단지와 연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용지 매수자는 입찰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신청은 오는 6월 9일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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