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유나킴 응원… 누구인가 봤더니 `슈스케` 출신 "5억 생기면 깝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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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응원한 신인 가수 유나킴이 화제다.
홍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완전 대박 예감"이라며 "낼 음원 공개된다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킴의 데뷔 앨범을 든 홍진영이 유나킴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흑발의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옆에 유나킴은 입을 삐쭉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홍진영 유나킴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유나킴, 다정해 보인다", "홍진영 유나킴, 둘 다 흥해라~", "홍진영 유나킴 인증샷 보니까 홍진영 앨범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젠 너 없이도’를 발표한 유나킴은 랩과 노래, 춤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재다.
유나킴은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로 얼굴을 알렸다.
유나킴은 뉴욕 예선을 거쳐 한국에서 슈퍼위크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았지만 아쉽게 생방송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당시 자기소개 영상에서 "뉴욕에 사는 16살 김유나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하며 "5억이 생기면 깝치고 싶어요"라고 장난꾸러기의 면모를 보여 일명 ‘여자깝권’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지내던 유나킴은 지난해 6월 탈퇴, 최근 홍진영의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사진=홍진영SNS/Mnet `슈퍼스타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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