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대희 총리후보 "재산 증식 송구스럽게 생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대희 총리 후보자는 26일 대법관 퇴직후 변호사 활동에 따른 고액 수입 및 전관예우 논란과 관련 "재산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오전 후보자 집무실이 있는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자는 작년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뒤 연말까지 5개월 동안 16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나치게 많은 수입을 올린 것이 전관예우를 받은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자신이 국세청 산하기구인 세무조사감독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중 한 기업의 법인세 취소소송을 맡아 변론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선 "저는 항상 바르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이 같은 논란들이) 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통일부 "北소통 여지"…김여정 "한심, 관계 개선은 '개꿈' '망상'"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한국이 궁리하는 ‘조한(남북)관계 개선’이란 개꿈은 전부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

    2. 2

      與 "尹 사형 구형, 국민 눈높이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론"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하자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론"이라면서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했다.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

    3. 3

      '조세이 탄광' 유해 84년만에 귀환하나…DNA 감정 협력 추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사고 희생자의 DNA 감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942년 수몰된 조선인 희생자 유해가 84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