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교수 '원자력과 사회소통상' 입력2014.05.26 21:28 수정2014.05.28 17:0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는 오는 29일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원자력 학회 총회에서 인문사회학자로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을 받는다. 김 교수는 작년에 ‘우주과학과 사회소통상’도 수상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에 사과 거부…"재판서 보는 걸로" 2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한다…'25학번' 새내기들은? 3 "시할머니 관 속에 손주 사진 넣겠다는 시아버지 말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