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교수 '원자력과 사회소통상' 입력2014.05.26 21:28 수정2014.05.28 17:0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는 오는 29일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원자력 학회 총회에서 인문사회학자로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을 받는다. 김 교수는 작년에 ‘우주과학과 사회소통상’도 수상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길 사고 수습하던 견인차도 '미끌'…1명 사망 눈길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견인 차량도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홍천군 서면 대곡리 한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 A(72)씨가 눈길... 2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위험에 빠진 환자를 살리는 백강혁(주지훈 분)의 고군분투를 담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1위에 등극했지만, 현실은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3 선배들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母 "수면제로도 못 자" 울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씨의 모친이 딸이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오씨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