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에서 배우 이다희와 정소민이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정소민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기존의 앳돼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반전 몸매로 섹시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27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 측에서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희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다희는 늘씬한 키와 환상적인 몸매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정소민 몸매 둘다 좋다", "빅맨, 이다희 정소민 남성팬들만 좋겠네", "빅맨, 누가누가 좋으나 대결하는 것 같다", "빅맨, 무슨 내용이었길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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