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여자친구 공개 일주일 만에 다시 '솔로'…왜?
천정명 여자친구

배우 천정명이 12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하자마자 다시 솔로로 돌아왔다.

27일 천정명의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도가 나간 뒤 여자친구가 신상이 공개되고 열애 사실이 주위에 알려지며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여자친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결별로 이어진 것. 천정명 여자친구는 12세 연하이며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정명 여자친구, 사생활 털려서 힘들었나보네" "천정명 여자친구,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천정명 여자친구, 역시 연예인과의 연애는 힘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