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문서저장 기록매체와 단말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 특허를 활용해 향후 오피스 제품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