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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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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6.25 참전 예비역 중령, 13·15대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11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유근 육군참모차장에게 ‘2014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무주택 참전 유공자의 내집마련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매년 1억원씩을 후원해 오고 있다.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이 회장은 육군본부에서 무주택 참전 유공자를 위한 내집마련사업을 추진한다는 숭고한 뜻에 동참하기 위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6.25 참전 유공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내집마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민과 군이 참전 유공자들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매년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여전히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참전 유공자들이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육군을 비롯해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관심과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외에도 각종 군 행사 후원, 혹서기 및 을지훈련 등 각종 훈련 위문, 군부대 및 관련 기관 안보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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