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외교부는 27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19개국 대사와 국내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 두 번째)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세 번째)이 데스몬드 아카워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첫 번째), 모하메드 슈라이비 주한 모로코 대사와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