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는 동물용 백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131억 원 규모의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4.2%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2015년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